전시회 및 주제
“영 바우하우스”는 매주 바우하우스의 예술, 재료, 역사에 대해 함께 탐구하는 젊은이들의 공동체입니다. “영 바우하우스. 인비트윈 아이덴티티스”에서는 그들의 예술 작업 결과물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출발점은 그룹으로서의 정체성과 이 자유 공간에 모인 참여자들의 다양한 정체성입니다. 작품들은 오스카 슐레머의 삼원 무용, 구리 나선, 패션 디자인, 쓰레기 등을 다룹니다. 무엇보다도 오늘날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과 바우하우스가 과거와 현재에 어떻게 용기, 실험, 자기 발견을 촉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큐레이터 팀:
리아 파이퍼, 사파 아나니, 자말 오코코, 손야 타우츠, 리사 로케
작품:
사파 아나니, 탈리아, 푸엉 탄 리사 부이, 리치 뮐러, 안톤 하르게스하이머, 사라 살리, 안젤라 에밀리아 클라인, 한나 라인 커민스, 아나 마리아 홀라허, 아델 바른케, 리야 헬렌 시페라우 에뉴, 리아 파이퍼
장소:
임시 바우하우스-아카이브
크네제벡슈트라세 1, 베를린-샤를로텐부르크
월요일–토요일, 10–18시
입장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