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산"

세트는 mono clip 3종(포크, 칼, 식탁용 숟가락), 식물성 가죽으로 만든 덮개가 있는 가죽 케이스(덮개에 덮인 스냅 버튼 포함), 반마 린넨 냅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공식적으로 mono clip은 오랫동안 "피크닉 식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peter raacke의 독특한 디자인이 공식적으로 피크닉 애호가들 사이에 소개되며, pb 0110과 ayzit bostan이 디자인한 식물성 가죽 케이스와 함께 최고의 동반자로 자리잡았습니다.

mono clip은 아마도 peter raacke의 가장 개념적인 식기 디자인일 것입니다. 비록 제작 시기(70년대 초)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출시 후 반세기 동안 mono clip은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이는 드레스덴 국립미술관, 뉴욕의 cooper hewitt 디자인 박물관, 덴버 미술관 등 mono clip을 소장한 기관들이 증명합니다. mono clip은 80년대 초반까지만 생산되었으며, 나중에 이 매력적인 식기를 발견한 많은 이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특징은 1972년에 raacke가 처음 디자인하고 나중에 약간 수정한 둥글고 넓은 형태입니다. 부드러운 손잡이 홈은 편안한 사용과 실용적인 보관을 제공합니다. mono clip은 두께 1.25mm의 녹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손잡이의 3차원 변형이 디자인에 추가적인 안정성을 부여합니다. 경화된 칼날강으로 만든 칼은 고급 톱니 모양의 칼날을 가지고 있어 어떤 빵 껍질도 쉽게 자릅니다.

nun ist mono clip zurück, in exklusiver partnerschaft mit dem taschen und accessoire label von philipp bree. das etui wird in einer familiengeführten manufaktur in tschechien handgefertigt. das pflanzlich gegerbte leder kommt aus einer gerberei in belgien, die seit mehr als 170 jahren besteht und mit dem bronze-standard-zertifikat der "leather working group" ausgezeichnet wurde. teil des sets ist außerdem eine serviette aus halbleinen. (m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