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서빙스푼

아름답고 심플하며 손에 쏙 들어오는 브러시드 매트 마감의 스테인리스 스틸은 식기류의 디자인 언어처럼 고급스럽고 절제된 느낌을 줍니다. 'london' 시리즈의 디자인은 고급 식기류로 유명한 영국의 데이비드 멜러가 맡았습니다. 전통적인 영국 식기 제조 중심지인 셰필드 출신의 숙련된 은세공사인 그는 장인정신을 현대 산업 디자인으로 변모시켰습니다.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는 데이비드 멜러의 식기를 자사 피크닉 세트에 사용했으며, 이는 그 수준을 잘 보여줍니다. 롤스로이스를 살 여유가 없고 지금 당장 런던 쇼핑 여행을 할 시간이 없는 사람도 이 식기로 현대적인 영국의 분위기를 식탁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