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uhr max bill' ø 22cm, 숫자판, 쿼츠 무브먼트

"독일산"

막스 빌은 1956년에 융한스 사를 위해 두 개의 벽시계를 디자인했습니다. 이들은 막스 빌의, 가능한 한 중심적인 기능성을 가진 실용적인 물건을 만들고자 하는 생각에 부합합니다. 그래서 숫자판에는 섬세한 선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간 표시선들이 판을 명확히 구분합니다. 한 번의 짧은 시선으로 충분합니다. 
숫자판은 막스 빌이 디자인한 시간 숫자들에 의해 구분됩니다. 이 모든 것은 특별해 보이지 않으며,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시계의 절제된 그래픽 디자인은 오히려 단순한 아름다움 속에 벽에 녹아드는 듯합니다. 벽시계의 숫자판과 눈금판은 지름 22cm와 30cm로 제공됩니다. (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