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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Ettore Sottsass
아름다운 윤곽: 둥근 스테인리스 스틸 뚜껑과 유리 원통에서 1970년대의 기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에토레 소트사스가 디자인한 메나주는 테이블용품 컬렉션의 일부로, 원통과 반구를 간단히 조합한 형태입니다. 역시 유리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오일·식초 용기에는 플라스틱 주입구가 달려 있습니다. 원통을 반복한 스테인리스 스틸 핀들이 직사각형과 반원으로 이루어진 받침대에서 솟아올라 용기들을 고정합니다. 반원형은 메나주의 손잡이에도 반복되어 용기 중앙에서 뚜껑의 둥근 형태를 받아들입니다. 메나주의 통일성은 기본 형태의 반복에서 비롯되며, 이후 수많은 용기 디자인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광택 처리된 18/10 스테인리스 스틸과 크리스털 유리로 만든 오일, 식초, 소금, 후추 세트.
17,5 cm x 8 cm | 높이: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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